내용
저는 급한 금액땜에 우연히 알게 되었고
솔직히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그냥 진행 했는데
대구에서 오신 여자 직원님..
이름을 못물어본게 너무 아쉽네요ㅜ
번호 뒷자리5804..너무 진짜 감사해요
같이하는 내내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고
진행은 수월했지만 제품 기다리고 길찾고 한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저 먼저 챙겨주시고 ㅜㅜ 감동입니다
제가 번호 저장해놨으니 부산 출장오면
꼭 연락해서 밥한끼 같이해요
밥한번 사주고 싶어요 ㅎ
이렇게 만났지만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기에 직원을 보면 사장님을 안다고
이런 좋은 직원을둔 사장이면 믿고 거래해도
괜찮을꺼란 믿음이 생기는곳이네요
저처럼 우연히 검색해서 들어와 후기읽으며
어떤곳인가 걱정하시는분들..
제 후기 읽고 마음 놓으셔도 될듯 합니다
여러가지를 떠나 저는 너무 좋은시간 함께해서
감사했어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보단 즐겁다는 생각을
했으니깐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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